쌍용오름
김택수
안개도시
방춘성
구름모자 쓴 독도
우태하
미세먼지 없던 날
박윤준
올래길 폭설 속에서
김종규
태풍의 흔적
지건욱
청아한 날
고수경
13호 태풍 링링이 지난 자리
이민호
미세먼지 속 등교길
김진수
낙동강 범람
김창덕
폭탄을 맞은 듯 처참한 흔적
최유진
겨울가뭄
임순자
격량의 정동진
권성철
봄비 속의 수채화
이명재
미래의 우리기후는
송은식